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는 환경 만들기

유아영어, 이렇게 하면 자신만만1

유아영어, 이렇게 하면 자신만만 2

[유아영어 클리닉] 엄마가 바담 풍 해도……

 

관련도서

히플러 서현주의 자신만만 유아영어

 

 

유아영어, 이렇게 하면 자신만만1


부모의 목소리로 생활영어를 들려준다

부모의 발음이 좋지 않더라도 생활 속에서 영어로 대화를 해주고 영어놀이 등을 해줌으로써 영어로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든다. 부모가 해주는 영어는 발음이나 문법이 불완전하고 높은 수준의 언어가 아니더라도 영어를 가장 친근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듣기’ 자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부모가 건네주는 생활회화만큼 강력한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re you hungry?”라고 부모가 물었을 때 그 의미를 이해하고 답을 해야만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차려주실 것이고, “Should we go out and play?”라는 말을 바로 알아들었을 때 엄마가 함께 놀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호기심에서 들으려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 말 그대로 생존을 위한 영어(Survival English)로 만들어주는 것은 유아기에는 부모만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말로  부연설명을 곁들여주어 이해를 돕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는 영어로만 이야기해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 아침에 일어났을 때

Good morning. Did you sleep well? 
안녕, 잘 잤니?
It? morning. It? time to get up. 
아침이다. 이제 일어나야지.
Get up, or I?l tickle you, you sleepyhead.
안 일어나면 간질일 거야. 이 잠꾸러기야.
The sun is up. Hurry and get up. 
해님이 벌써 떴어요. 어서 일어나세요.
You should say, “Good morning, Mommy.”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라고 해야지.
_from 《Hello 베이비 Hi 맘》

이렇게 이해가 된 언어는 아이들 스스로 문법규칙을 이해하게 되어 더 많은 문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기초가 된다.
예를 들어 “Would you put away your toys?  장난감 좀 치워줄래?”라는 말을 아이에게 했을 때, 처음에는 이해를 하지 못했더라도 장난감을 집어들며 ‘toys’라고 한다면 어렴풋이 뜻을 알게 되고, ‘put away’라는 말을 하면서 치우는 시늉을 한다면 그 역시 이해하게 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Would you put away your books?”, “Would you put away your hat?” 하는 문장 역시 듣고 이해하게 되며, “Would you~?”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익숙해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가 익숙하지 않아 보인다고 처음부터 포기할 것이 아니라 모국어의 도움을 받아 설명을 살짝 해주어도 좋고 행동이나 표정 등으로 힌트를 주면 눈치 9단 아이들은 금세 이해한다.

★ 유치원에 보낼 때

Do you have everything you need? 
오늘 준비물은 다 챙겼니?
Today at kindergarten you have art. 
오늘은 유치원에서 미술수업이 있는 날이야.
Hurry and get dressed. You put on your socks, didn? you?
어서 옷 입자. 양말 신었지?

I'll comb your hair for you. Come here. 
머리는 엄마가 빗겨줄게. 이리 와.
Ok, you?e all ready. 
이제 다 됐다.
Now, put on your backpack and your hat, too.
자, 가방 메고 모자도 써야지.
Let? hurry. You?l miss the (kindergarten) bus.
서두르자. (유치원) 버스 놓치겠다.

_from 《Hello 베이비 Hi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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