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는 환경 만들기

유아영어, 이렇게 하면 자신만만1

유아영어, 이렇게 하면 자신만만 2

[유아영어 클리닉] 엄마가 바담 풍 해도……

 

관련도서

히플러 서현주의 자신만만 유아영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는 환경 만들기


유아영어는 ‘아이가 영어와 친해지는 환경 만들기’이다. 우리 부모 세대처럼 알파벳부터 시작해서 무조건 단어를 외우고 문법 공부를 하는 강요된 ‘학습’이 아닌, 아이가 놀고, 느끼고, 호흡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즐겁게 영어를 받아들이며 영어를 좋아하고 영어와 친해지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영어도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한 나라의 언어일 뿐이다. 우리가 엄마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말을 배우고, 그림책을 통해 사고력을 키워가고, 텔레비전에서 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을 배웠듯이 자연스러운 영어환경만 주어진다면 얼마든지 몸으로 스며드는 듯한 ‘습득’이 가능하다.

내 아이에게 맞는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유아영어교육
유아영어교육은 언제 시작하는가보다 어떤 방법으로 시작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무조건 일찍 시작한다고 좋은 것도 아니며, 늦게 시작하더라도 제대로만 방향을 잡아준다면 결코 ‘너무 늦은’ 영어교육은 없다. 지금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 즉 아이의 시기와 수준에 맞춰 아이가 좋아하는 접근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의 영어교육에서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의 목소리로 많이 들려주는 것이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교재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활용해 읽어주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흥겨운 노래를 부르거나 영어놀이를 하면서 듣기, 말하기, 읽기단계를 거치며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영어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렇게 생활 속에서 모국어를 배우듯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편안한 환경 조성이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는 ‘언어습득’의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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