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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아기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태담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낸 자연주의 태교

 

 지은이 | 태담 : 백미숙 글 : 피천득, 박완서, 이해인, 정채봉, 김병규 외

 출간일 | 2002-02-06

 판   형 | 국배변형

 분   량 | 147

 ISBN   | 89-85777-62-9 13590

 정   가 | 23,000

 적립포인트 | 정가의 5%(1150원)

   

뱃속아기와 나누고 싶은 사랑의 대화, 태담 시리즈

뱃속 아기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태담

뱃속아기와 나누고 싶은 사진태담

뱃속아기와 나누고 싶은 명화태담

뱃속아기와 나누고 싶은 음악태담

뱃속아기와 나누고 싶은 그림책태담


* 책을 만드는 사람들 선정 - 올해의 책(2002)
 


두 영혼이 엄마와 아기로 만나 빚어내는 영롱한 무지개 같은 이야기들
뱃속에 아기를 품게 된 순간부터 아기의 움직임을 몸으로 느끼고, 아기를 두 팔에 안게 될 그날까지 임신 개월에 따라 엄마가 뱃속아기와 나눌 이야기를 정겨운 대화 형식으로 담았다. 동화작가 백미숙이 엄마가 직접 자신의 일상생활과 느낌, 또는 생각을 아기에게 말하듯 태담을 꾸몄고, 엄마가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로 박완서, 피천득, 이해인, 정채봉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작가들의 훈훈한 글을 우리나라 대표 화가인 장욱진, 김기창,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등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실어 엄마와 뱃속아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선물로 탄생했다. 특히 글과 그림은 모두 우리 정서가 짙게 배어있어 엄마와 뱃속아기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작품만을 엄선했다.
 


태담 쓰고 엮은이 백미숙
동국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서울신문(현 대한매일신문) 신춘문예 동화부문에서 당선, 본격적인 동화작가로 활동을 시작해 <작은 숲이 된 의자> <친구가 올 거예요> <오른쪽이와 동네한바퀴> 등 다수의 작품을 냈다.

여는글 / 대한태교연구회 회장 박문일
수록글 / 피천득, 박완서, 이해인, 정채봉, 김봉규, 이현주, 선안나, 손연자, 김창완, 백미숙, 서진석
그림 / 김기창,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이만익, 이왈종, 한애규, 최승천, 박순애
 


시작에 앞서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 백미숙
태담, 뱃속 아기가 원하는 가장 훌륭한 사랑의 선물 | 박문일
아기의 배냇이름을 지어주세요 | 편집부

1. 우리 안에 깃든 아기에게 : 안녕, 아가야? 나는 엄마란다
태몽동화 - 안녕, 아가야 | 백미숙
동시 - 별을 보며 | 이해인
동시 - 아가의 오는 길 | 피천득
엄마를 위한 이야기 -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일 | 박완서
이야기가 있는 동요 - 구슬비
아빠가 띄우는 편지 - 사랑의 타전 | 서진석

2. 아기와 함께 꿈꾸기 : 손가락은 생겼을까? 발가락은?
동화 - 개미네 꽃밭 | 백미숙
동시 - 낮잠 | 윤일주
엄마를 위한 이야기 - 그림속의문 | 선안나
옛이야기 - 젊어지는 샘물
이야기가 있는 동요 - 과수원 길

3. 우리가 함께 살아갈 세상 : 앗! 우리 별이가 움직였네
동화 - 오른쪽이와 동네한바퀴 | 백미숙
이야기가 있는 동요 - 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 | 백창우
이야기가 있는 동요 - 큰 산 | 이문구
엄마를 위한 이야기 - 섬마섬마 | 김병규
아빠가 띄우는 편지 - 희망의 세상을 안아보렴 | 서진석

4.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만남 : 귀기울여봐, 엄마 목소리 들리지
우화 - 황새똥과 왕모래 | 이현주
이야기가 있는 동요 - 기찻길 옆 오막살이
엄마를 위한 이야기 - 서영이와 난영이 | 피천득
동화 - 당근 한 개 주세요 | 손연자
전래동요 - 나무노래
명화태담 - 장욱진의 ''멍석''

5. 우리 품에 안길 너를기다리며 : 너를 낳으면서 엄마도 새로 태어나는 것 같아
동화 - 진주 | 정채봉
전래동요 - 엄마품
옛이야기 - 하늘의 자손
동시 - 영치기 영차 | 박소농
엄마를 위한 이야기 - 취중(醉中) | 김창완
이야기가 있는 동요 - 섬집 아기
아빠가 띄우는 편지 - 우리들의 아기는 살아있는 기도라네 | 고정희
 


모두 엄마의 정서에 촉촉한 윤기를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입니다.
밝고 따스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두 영혼이 엄마와 아기로 만나 빚어내는 영롱한 무지개 같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거기에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우리나라 대표화가들의 그림을 나란히 놓으니 글들이 날개를 얻은 것 같습니다.
엄마의 마음이 순하고 평화로우며 꿈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아기의 마음은 또 얼마나 예쁠까요?
이 책으로 뱃속아기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세요. 태어난 뒤에도 아기에게 읽어주시고요.
그리고 아이가 혼자서 글을 읽을 만큼 자랐을 때 "네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읽었던 책이야." 하며 손에 쥐어준다면 아이에게 매우 큰 선물이 되겠지요? (백미숙 / 동화작가)

 


과학자들이 태아의 오감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바로 청각이다. 태아의 청각을 통한 자극이 뇌세포 발달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다. 나는 태담이 왜 중요한지를 굳이 설명하라면 이렇게 말하고 싶다. 뱃속아기들은 부모의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먹으며 자란다고. 그리고 뱃속아기가 원하는 가장 훌륭한 사랑의 선물은 태담이라고. - 박문일(한양대 의대 교수, 대한태교연구회장)
 


''뱃속아기와 나누는 사랑의 대화, 태담''
"아가야! 나는 네 엄마야. 너를 갖게 돼서 무척 기쁘단다. 엄마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우리 이제부터 우리만의 특별한 만남을 갖는거야."
엄마가 뱃속 아기에게 들려주고 싶은 무지개 같은 이야기(이야기 태담), 꿈이 깃든 음악(음악 태담),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그림(명화 태담)을 세권의 책에 각각 담았다.
이야기 태담은 동화작가 백미숙이 아이를 품게 된 순간부터 아기의 움직임을 느끼고 아기를 두 팔에 안게 될 그날까지 엄마 아빠가 뱃속 아기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을 정겨운 대화형식으로 꾸몄다. 박완서 피천득 이해인 정채봉 이현주 등 우리나라 대표작가들의 글과 장욱진 김기창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등 우리나라 대표 화가들의 그림도 함께 수록했다.
음악 태담은 대중음악인에서 아동음악인으로 변신한 음악 프로듀서 백창우가 엄마와 아기를 위해 새롭게 만든 곡과 계곡의 물소리 새소리 빗소리 등 자연의 소리, 그릇 부딪치는 소리 같은 생활속의 소리, 다듬이 방망이 소리, 소 울음소리 등 잊혀져 가는 향수속의 소리, 그리고 동심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전래동요 등을 함께 담았다. 여기에 뱃속 아기와 나눌 수 있는 태담을 편지글 형식으로 덧붙였다.
명화 태담은 장욱진 김기창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이왈종 이만익 등 우리나라 대표 화가들의 작품 중에서 마음을 푸근하게 만들고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우리네 정취가 물씬 풍기는 명화 24점을 엄선해 수록했다. 그림마다 황성옥 서울시립미술관 큐레이터의 친절한 그림 설명이 들어 있어 그림을 잘 모르는 엄마라도 설명을 보며 뱃속 아기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적인 정서를 가득 담은 보기 드문 태담시리즈. 기획부터 출시까지 2년5개월이 걸릴 정도로 정성을 쏟은 책이다. (동아일보 송평인 기자 / 2002.3.26)

뱃속 아기에게 들려주는 ''생명의 소리'', 이야기, 명화 태담 등 출간
서로 다른 두 영혼의 만남이 결혼이라면 임신은 엄마 아빠 아기가 한몸으로 맞닿는 내면의 만남이다.
뱃속에 아기를 품게 된 순간부터 아기의 움직임을 몸으로 느끼면서 아기를 두 팔에 안게 될 그 날까지 엄마 아빠가 뱃속아기에게 건네는 따뜻한 말.그 사랑의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에게 "네가 엄마 뱃속에서부터 읽었던 거야"하며 책을 손에 쥐어준다면 얼마나 큰 선물이 되겠는가.
이번 주에 출간된 "뱃속아기와 나누는 사랑의 대화, 태담"(도서출판 한울림, 전3권)은 이야기와 그림 음악 등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낸 자연주의 태교 시리즈다.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태교"의 개념을 한단계 넘어 아이와 교감하고 얘기를 나누는 "태담"의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킨 교재. "이야기 태담"(2만3천원)에는 피천득 박완서 이해인 정채봉씨 등 문인 11명과 김기창 김환기 박수근 이만익 이왈종 씨 등 화가 10명의 작품이 담겨 있다. 동화작가 백미숙씨가 정겨운 대화 형식으로 엮었다.
"명화 태담"(2만원)에는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푸근하게 느낄 수 있는 명화 24점이 실려있다. 큐레이터 황성옥씨가 그림을 쉽게 설명해주고 엄마와 아이의 교감을 도와준다.
"음악 태담"(1만7천원)에는 음악프로듀서 백창우씨가 엄마와 아기를 위해 새롭게 만든 곡에 계곡 물소리,새소리,다듬이 방망이 소리,그릇 부딪는 소리 등을 CD로 엮었다.
이야기와 그림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사랑의 태담. 전통적인 태교에서도 자연과 음악과 아름다운 것을 가까이 하라는 얘기가 나오지만 이 시리즈에는 고운 심성과 창의적인 영혼을 키우는 "생명의 꽃씨"가 가득 담겨 있다.
대한태교연구회장인 박문일 한양대 의대 교수는 "태아의 청각을 통한 자극이 뇌세포 발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태아의 오감 중에서 창각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전한다.
뱃속아기들은 부모의 사랑이 담긴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먹으면서 자란다는 얘기가 그래서 나온 것. 결국 뱃속아기가 원하는 가장 훌륭한 선물은 바로 부모의 마음이 담긴 태담이다.
도서출판 한울림의 송주한 대표는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제작하느라 2년 반 동안 밤잠을 제대로 못 잤다"며 "유명 작가들과 일일이 저작권 계약을 맺고 작곡도 새로 하는 등 정성을 다했기 때문에 보람도 그만큼 크다"고 말했다.
명화엽서 10장을 곁들인 선물용 세트(6만원)외에 낱권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 고두현 기자 / 2002.3.15)

뱃속 아기와 사랑의 대화를... ''태담'' 출간
"안녕 아가야. 나는 네 엄마란다. 우리 이제 우리들만의 아주 특별한 만남을 갖자." 서점에서 소리소문 없이 꾸준히 잘 팔리는 분야가 바로 ''태교책''이다. 뱃속에 있는 아기와 나누는 여러 가지 의사소통 방식을 담은 태교 책들은 고학력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큰 관심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2년여의 작업끝에 퇴근 출간된 ''태담''(한울림 펴냄)은 국내에서 출간된 태교책 중 가장 완벽하다는 평을 듣는다. 태교에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 태담'' ''음악 태담'' ''명화 태담''등 3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자연주의'' 태교를 표방하는 책이다.
우선 ''이야기태담''은 뱃속에 아기를 품게 된 순간부터 아기의 움직임을 몸으로 느끼고 아기를 두 팔에 안게 될 그 날까지 엄마 아빠가 뱃속아기 에게 건네는 가슴 따뜻한 말들을 정겨운 대화형식으로 꾸몄다. 동화작가 백미숙씨가 글을 썼다.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흡사 뱃속의 아이와 엄마가 함께 생활하는 것처럼 친숙하게 만들어져 있다.
"오늘은 엄마가 몸이 가뿐하고 왠지 힘이 넘쳐. 그래서 큰 맘먹고 오전 내내 청소를 했단다. 별이 너도 엄마 뱃속에서 함께 청소했지?"
''음악 태담''에 담겨있는 음악들은 작곡가 백창우씨가 이 책만을 위해 별 도로 작곡한 곡들이다. 계곡의 물소리, 새소리, 빗소리 등 맑은 자연의 소리와 그릇 부딪히는 소리 같은 친근한 생활의 소리, 다듬이 방망이 소 리 같은 전통의 소리가 한데 모여 평화와 안식을 준다.
''명화 태담''은 장욱진 김기창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이왈종 이만익 등 대표적인 우리나라 화가의 작품 중에서 마음을 포근하게 해주는 명화 24 점을 엄선했다. 각 그림마다 큐레이터의 친절한 해설이 곁들여 있다.
3권 짜리 태교 책 ''태담''은 화가, 작가, 작곡가, 큐레이터 등 수십 명이 모며 만든 뱃속아기를 위한 ''종합선물세트''인 셈이다. 책의 겉표지부터 내용까지 정성이 물씬 묻어있는 믿을 수 있는 태교 책이다. (매일경제신문 허연 기자 / 2002.3.14)


 태담 그 이상의 대화~~~

박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