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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아, 놀자 아이의 생각주머니를 키워주는 수학놀이 104

 

 지은이 | 이원영

 출간일 | 2002년 10월 15일

 판   형 | 변형판(188×215)

 분   량 | 324쪽

 ISBN   | 89-85777-73-4 13590

 정   가 | 16,800

 적립포인트 | 정가의 5%(840원)

   

즐거운 놀이세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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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아,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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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야, 놀자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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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놀이 보물창고 1001(절판)

수학아, 놀자


수리수리 마하수리, 놀이상자의 뚜껑이 열리면 마술같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놀이 세상이 펼쳐진다!”

7차 교육과정은 자율성과 창의력을 중시한다.

수학 교과도 1~100까지 숫자를 달달 외우고 쓰며 셈을 반복하던 학습법에서

벗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 책은 7차 교육과정에 딱 맞는 신나는 수학놀이를 소개한다.

놀이를 통해 수학의 기초개념을 세우고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아이들은 일상생활의 여러 가지 문제를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수학은 수학의 기본적인 개념, 원리, 법칙을 이해하고 사물의 현상을 수학적으로 관찰하여 해석하는 능력을 기르며,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는 교과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엄마들은 수학을 가르친다고 하면 하나, 둘, 셋…… 숫자세기를 가르치고, 아이가 숫자를 읽거나 100 정도까지 수를 셀 수 있게 되면 엄마 스스로 만족한다. 그러나 이러한 공식 외우기식의 수학 학습법은 아이가 수학에 대해 흥미를 잃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생활습관 등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따라서 수학도 학습지나 교구를 이용하여 숫자를 가르치기보다는 아이가 엄마와 함께 생활 속 놀이를 통해 수학의 기초개념부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수학을 ‘학습’이라는 개념으로 어렵게 받아들이면 거부감이 생길 수 있지만, ‘놀이’로 받아들이면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되고 재미를 느껴서 스스로 더 알고 싶어하고 놀이에 빠져 즐거워한다. 아이가 수학놀이를 통해 수학과 배움을 즐길 수 있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능력을 쌓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수학의 기초적인 개념, 원리 등을 익히고 나면 생활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나 문제 또한 유연하고 다양한 사고 활동을 통하여 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이 책은 5살 딸아이를 둔 엄마가 아이와 함께 놀아보면서 찾은 독특한 유아수학 놀이법을 소개한다. 숫자부터 배우는 수학이 아니라, 유아기에 놓치면 안 될 개념들을 재미있는 놀이식으로 학습하면서 수학에 흥미를 갖게 한다. 아이에게 최고의 선생님이자, 아이를 가장 잘 아는 놀이친구인 엄마보다 좋은 전문가는 없다. 생활 속에서 아이와 함께 놀이 아이템을 개발하고 생활 속의 수학놀이를 실천한 저자가 엄마 스스로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여 아이에게 수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유아수학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 지은이 _ 이원영

저자는 지난 10여 년 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공부방을 운영하며 수학 잘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강사의 입장에서 수학을 가르쳐왔다. 하지만 문제집을 중심으로 하는 수학교육에 한계를 느끼면서 두 돌 된 딸 동이와 수학놀이를 시작하게 되었다.

수학놀이의 경험은 ‘놀며 자라는 아이들’이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엄마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인터넷 대안교육사이트인 에듀프리에서 수학놀이를 강의했다.

수학놀이는 유아수학의 방법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 실제로 저자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면서 놀이가 단순히 학습의 반대 개념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그것의 한 예를 보여주기 위해 수학을 택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두 돌 되던 해에 시작한 수학놀이는 아이가 네 돌이 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현재 저자는 ‘수락산 품앗이 공동육아’의 회원으로 비슷한 육아 방식을 가진 부모들과 놀이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품앗이 공동체의 운영자로서 다양한 품앗이 팀의 정보교류와 품앗이 공동육아라는 육아방법을 알리는 활동중이다. 품앗이 공동육아는 엄마들이 돌아가며 아이들을 돌봐주는 형식이기에 놀이를 하기에는 상당히 효과적인 공간이다. 품앗이 엄마들은 특기와 적성을 살린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과 놀고 있으며, 이것은 부모와 아이들에게 정말 값진 경험이 되고 있다. 이원영은 품앗이를 수학놀이는 이렇게 놀이와 배움의 관계에 대한 의문을 푸는 과정이며, 그 해답은 아마도 우리 아이들이 커 가면서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수학을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수학을 가르치면서 유아수학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계속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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