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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아, 놀자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지은이 | 환경교육센터 기획· 글 | 김미선 그림

 출간일 | 2007-06-25

 판   형 | 188×250

 분   량 | 200

 ISBN   | 978-89-5827-041-6 73530

 정   가 | 12,000

 적립포인트 | 정가의 5%(600원)

 부록_ 말판 <더워지는 지구의 온도를 낮춰라>

   

즐거운 놀이세상 시리즈

과학아, 놀자

한글아, 놀자

책이랑 놀자

미술아, 놀자

음악아, 놀자(절판)

영어야, 놀자 (절판)

환경아, 놀자

책놀이 보물창고 1001(절판)

수학아, 놀자


* 2007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독서 캠페인 "거실을 서재로" 선정도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조선일보 공동 주최/2007. 12)


* 2008 상반기 우수과학도서 선정(초등창작 부문 /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문화재단) 

*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
* 2008.12, 2009.3~4 북리펀드 선정도서


 


“얘들아, 지구가 위험에 빠졌어!
  환경지킴이 푸름이와 위기에 처한 지구를 도와주자.”

어느 날, 환경지킴이 푸름이네 집에 친구들이 찾아와요.
친구를 잃고 외톨이가 된 방울이, 빛고운 언덕을 구하기 위해 달려온 두더지, 보금자리인 숲이 망가져 슬픔에 빠진 반달이, 희뿌연 공기에 휩싸여 괴로워하는 깃털이, 영원한 에너지를 찾고 있는 꼬마전구, 온몸이 간지러워 아파하는 봄이가 푸름이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도대체 친구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물·땅·숲·공기·에너지·어린이를 주제로 쓴 동화 속 주인공들이
위험에 처한 지구를 도와주는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 책은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동화를 통해 환경이 주는 고마움을 느끼게 하고, 환경이 파괴되고 오염되면 무슨 일이 생기는지, 환경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한 실천방법은 무엇인지 그림과 사진, 놀이를 통해 알려줍니다.


 


기획· 글_  환경교육센터   

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의 교육 전문기관. 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 대학생, 교사,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상과 주제별 환경교육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다. <푸름이 유아환경교육 지정원> 운영과 함께,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푸름이 환경교실’, ‘푸름이 환경캠프’, ‘푸름이 국토대탐사’ 프로그램은 10여 년을 이어온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그림_  김미선   

세종대학교 회화과 졸업. 그린 책으로는 『뱃속아기와 나누고 싶은 그림책태담』『다람쥐의 창고』『돼지 저금통』등이 있습니다.


 


· 지은이의 말_ 지구가 위험에 빠졌어요! / · 푸름이와 환경여행을 떠나기 전에

·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 지구_ 얘들아, 지구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 물_ 슬픔에 빠진 방울이 
·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 땅_ 두더지의 빛고운 언덕 구출작전 
·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 숲_ 반달이의 우울한 하루
·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 공기_ 갈 곳을 잃은 깃털이 
·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 에너지_ 꼬마전구의 소원 
· 푸름이와 떠나는 환경여행 ․ 어린이_ 봄이의 일기 

· 지구를 지키는 무지개 환경약속 / · 환경지킴이 푸름이 임명장
·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_ 자연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_ ‘환경아, 놀자’ 이렇게 활용하세요!


 


[Family 어린이책] 엄마, 친환경세제 쓰면 뭐가 달라져요?

가르침이 ‘공부’의 모습으로 다가오면 받는 사람은 부담스럽고 주는 입장에선 효과가 떨어진다. 이 때문에 교육동화의 설 자리가 생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슬그머니 교훈을 전할 수 있어서다. 이 책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이를 위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일깨워 주는 교육동화다.

환경지킴이인 ‘푸름이’에게 환경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이 찾아온다.
더러워진 자신 때문에 친구 콩돌이가 죽은 방울이, 오염된 땅을 되살리려는 두더지, 엄마 곰을 위해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가 죽은 물고기를 보고 놀라는 반달이, 지구온난화로 갈 곳을 잃은 깃털이, 에너지 부족으로 빛을 잃어가는 꼬마전구, 몸에 안 좋은 환경호르몬에 시달리는 봄이가 그들이다. 푸름이는 친구들의 하소연을 듣고 해결방법을 찾아준다.

물 오염 문제를 다룬 푸름이와 방울이 이야기를 보자. 방울이는 친구가 자기 때문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구름 속으로 숨지만 여기도 더러워진 물방울 투성이다. 세제며 매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자기는 왜 더러워졌는지 궁금한 방울이가 구름에서 내려온다. 사람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썩고 곳곳에 농약병이 뒹구는 개울을 지나 공장에서 버리는 물 때문에 시커멓고 거품이 부글부글 끓는 강에서 방울이는 절망한다.
다시 깨끗해지고 싶어 바다로 가지만 유조선이 침몰하는 바람에 기름이 쏟아져 나와 바다 깊이 가라앉는다. 현실을 반영한 이야기는 그리 아름답지는 않다. 대신 물의 순환, 지구에 있는 물의 양, 물의 쓰임새를 설명한 뒤 양치질할 때 컵 사용하기, 친환경세제 쓰기 등 물을 깨끗이 지키기 위한 방법을 보여준다.

이런 식으로 땅·숲·공기·에너지·먹거리를 소재로 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어린이 혼자 읽기보다 어른이 함께하는 편이 낫겠다. 어린이들이 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환경보호를 우선해 사례를 단순화했으므로 개발과 자연보호의 관계 등 배경 설명을 해줄 필요가 있다.

- 2007. 7. 4일(수) <중앙일보>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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