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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바로 할 수 있는 통합교육활동 164가지 (초등편)

 

 지은이 | 쓰키모리 히사에 외 지음 / 김수연 감수 / 김은진 옮김

 출간일 | 2009-02-10

 판   형 | 174×245

 분   량 | 182

 ISBN   | 978-89-93143-17-1 13370

 정   가 | 14,000원

 적립포인트 | 정가의 5%(700원)

   


어떻게 가르쳐야 좋을지 막막한 통합교육현장의 교사들을 위한 책

실제 통합교육현장에서 LD, ADHD, 고기능자폐증 등의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동의 대인관계 및 학습 지도방법과 자연스러운 학급운영방법에 대한 164가지의 아이디어를 ①생활 ②학습 ③문제행동의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교사, 상담교사, 부모 모두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제목만 보고도 필요한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교육이론과 현장경험이 결합된 164가지의 통합교육활동 아이디어

이 책은 실제 통합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교재로서 주로 LD, ADHD, 고기능자폐증 등의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아동에 대한 지원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약 10년 전부터 ‘특별지원교육’이란 이름으로 학습이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실시해왔는데, 이 책은 바로 그러한 일본의 특별지원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힘써왔던 교사와 현장 활동가들의 경험 및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 교육이론과 현장경험이 결합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교육활동들로 채워져 있다.


일반 아동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폭넓고 유용한 교수법

또한 이 책은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일반 아동에게도 얼마든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지원 교재이다. ‘정리정돈을 못하는 아이’, ‘부서나 당번활동을 못하는 아이’, ‘의사소통에 서툰 아이’ 등 어느 교실에서나 쉽게 발견되는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장애아동뿐 아니라 학습이나 생활면에서 개별적인 지원이 필요한 모든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만 봐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친절한 시각자료집

마지막으로 이 책은 교사뿐만 아니라 부모나 상담교사, 현장 활동가 등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러스트와 다양한 시각자료들로 설명되어 있어 그림만 봐도 본문의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제목만 보고도 필요한 내용을 바로 찾아볼 수 있도록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_ 쓰키모리 히사에 (月森 久江)
도쿄 스기나미구립나카세중학교 체육교사. 통합교육 실천학급인 ‘나카세학급’을 맡아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편, 교육상담과 학습장애(LD)연구 및 연수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일본교육상담협회 상급교육상담자, 국립특수교육총회연구소 통합교육 코디네이터 연구협력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교실에서 바로 할 수 있는 통합교육활동 164가지》 《LD교육선서 2권, 3권》 《ADHD 임상 핸드북》 《LD & ADHD》등이 있다.

감수_ 김수연
경인교육대학교 교육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원에서 초등특수교육 전공을 담당하고 있다. 1990년대 초반 서울경기인천지역의 특수학급 교사들과 함께 ‘서울경인특수학급교사연구회’를 만들어 오랫동안 특수교육관련 연구 및 연수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통합학급 교사와 특수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과 통합교육 교사양성 프로그램 계발에 힘쓰고 있다. 
 
역자_ 김은진

한양대학교에서 일문학을 전공했으며 영상번역 및 영화연구 활동을 했다. 현재 전문번역가, 번역출판 기획, 문화센터 강사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장애도 못 말리는 명랑엄마의 행복선언》 《보통이 뭔데?》 《도토리의 집》 《늦되는 아이의 성장능력을 키워주는 발달놀이》 외 다수가 있다.




감수의 글
추천의 글
들어가는 글

PART Ⅰ 생활에 관한 지원

1 집단 안에서 대화를 못하는 아이
화제나 주제를 이해하지 못한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한다
대화를 잘 알아듣지 못한다
자기주장만 한다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한다

2 부서 ․ 당번활동을 못하는 아이
부서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지 못한다
당번활동을 귀찮아한다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른다
집중력이 부족하여 끝까지 해내지 못한다

3 과잉행동이 잦은 아이
생각나는 대로 행동해버린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행동을 취하지 못한다
과잉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남에게 상처주는 말을 해버린다

4 의사소통에 서툰 아이
집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학교에서는 입을 다물어버린다
남의 생각이나 기분을 잘 읽어내지 못한다
대화의 규칙을 이해하지 못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

5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
자기주장이 강하다
상대 앞에서 초조해하고 긴장한다
공통의 화제가 부족하다
사회성이 부족하다
자주적으로 행동하지 못한다

6 순서와 규칙을 지키지 못하는 아이
규칙을 이해하지 못한다
순서나 승부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다
협동하지 못한다
규칙을 금방 잊어버린다

7 집착이 강한 아이
물건의 위치나 순서에 집착한다
순서대로 하지 않으면 불안해한다
특정한 사람이 없으면 안절부절 못한다
특정한 물건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한번 몰두하면 행동을 전환하지 못한다

8 시각인지력이 약한 아이
중요한 것을 뽑아내지 못한다
공간을 가리키는 말을 이해하지 못한다
눈으로 본 그대로 필기하지 못한다
길을 찾아가지 못한다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

PART Ⅱ 학습에 관한 지원

1 듣는 것이 서툰 아이
기본 발음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
긴 문장을 잘 알아듣지 못한다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한다
건성으로 듣는다
말로 설명하면 이해하지 못한다

2 말하는 것이 서툰 아이
하고 싶은 말을 잘 하지 못한다
상대가 무엇을 말했는지 잊어버린다
조사와 낱말의 사용이 적절하지 않다
질문에 잘 대답하지 못한다
말을 더듬거나 조음장애가 있다

3 읽기나 쓰기가 서툰 아이
글자에 관심이 없다
글자를 건너뛰고 읽거나 행을 빠뜨리고 넘어간다
문장은 읽을 수 있지만 의미를 모른다
글자는 읽을 수 있지만 잘 쓰지 못한다
들은 것을 잘 받아적지 못한다

4 잘 잊어버리는 아이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듣지 못한다
자기 물건을 챙기지 못한다
메모하는 것을 싫어한다
주어진 일을 순서대로 정리하지 못한다

5 수학에서 막히는 아이
수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숫자를 잘 세지 못한다
십진법의 구조와 사칙연산을 이해하지 못한다
문장으로 된 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도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6 운동이 서툰 아이
신체 부위에 대한 이해가 약하다
마음먹은 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지구력이 약하다
남 앞에서 체조나 연기하는 것을 싫어한다
변화가 많은 동작에 서툴다

7 손끝의 감각이 무딘 아이
보이는 대로 정확히 따라 그리지 못한다
손끝의 움직임이 둔하다
접거나 개지 못한다
공간을 이미지화하는 힘이 약하다
공작을 잘 못한다

8 정리정돈을 못하는 아이
어디에 정돈해야 할지 잘 모른다
물건을 구별하지 못한다
정리정돈의 요령을 기억하지 못한다

PART Ⅲ 문제행동에 대한 대응

교실을 뛰어다닌다
타인이나 자신을 상처입힌다
친구의 물건을 빼앗는다
난폭한 말을 사용한다
금방 울어버린다
큰 소리를 두려워한다
멍하니 있는다
집중하지 못한다


 


교사와 부모, 모두를 위한 쉽고 구체적인 통합교육지원책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이 겪는 문제나 어려움은 끊임없이 발견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적절한 대응방법을 찾지 못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 ‘어떻게 지도해나가야 하는가’, ‘교재는 무엇을 사용하면 좋은지 가르쳐달라’, ‘행동을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가’와 같은 의문이나 질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목소리에 부응하면서 교사나 지도자, 순회상담교사, 학교상담교사 및 보호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쉽고 구체적인 지원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쓰키모리 히사에


 


우리 반 모든 아이들이 잘할 수밖에 없게끔 만드는 신기한 생각 모음

이 책에 실려 있는 다양한 활동들은 실제로 아침자습시간이나 재량활동시간, 혹은 교과시간에 적용할 수 있다. 모든 활동이 일회적으로 끝나지 않고 한 학기, 일 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학급에서는 일과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습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것들이다. 이러한 활동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교사와 아이들은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 ‘순서와 규칙을 잘 지키지 못한다’, ‘교실을 뛰어다닌다’ 등의 문제에 더 이상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될 것이며, 교사는 지시하고 다그치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들을 믿고 힘을 불어넣어 주는 든든한 지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김수연(경인교육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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