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장애공감 책 > 도서정보

자폐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어른들이 알아야 할 자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지은이 | 엘런 노트봄 지음 | 신홍민 옮김

 출간일 | 2008. 03. 03

 판   형 | 153*215

 분   량 | 212

 ISBN   | 9788993143003 13370

 정   가 | 10,000원

 적립포인트 | 정가의 5%(500원)

 한울림스페셜

   


“아이 입장에 서면 자폐에 관한 모든 오해와 편견이 사라진다!”

자폐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두 아이의 엄마 엘런 노트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대변자가 되어 생생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열 가지 이야기들을 전한다.


이 책은 특히 자폐를 가진 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지금까지 부모와 교사를 포함한 많은 어른들이 아이에 대해 오해하거나 섣불리 제단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 다음 아이를 대하는 방법과 태도를 바로잡도록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다.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호응도 뜨거워, ‘부모는 물론 모든 사회복지사, 교사, 자폐아의 친지들이 꼭 읽어보아야 한다’거나 ‘말 못하는 자녀가 하고 싶어 했던 이야기’라는 등의 찬사와 격려의 메시지들이 전 세계로부터 몰려들고 있다.
부모의 관점이 아닌 아이의 관점과 눈높이에서 아이를 이해하게 해주기 때문에 “내 아이인데도 도대체 이해할 수 없어!” 하고 말하는 부모는 물론 “내 아이는 내가 가장 잘 알아!” 하고 자신하는 부모 모두가 봐야 할 책이다.



[장애공감]은 한울림 출판사가 장애관련 도서만을
모아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이름입니다.

한울림스페셜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장애와 특수교육 관련도서의 모든 분야, 모든 종류의 책들을 아우른다는 목표 아래, 부모와 교사를 위한 ‘장애공감 2080’, 청소년을 위한 ‘장애공감 1318’, 어린이들을 위한 ‘장애공감 어린이’ 등의 브랜드 구성을 통해 모든 연령대의 독자층과 만난다는 계획으로 출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공감]은 다르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아이사랑의 길을 걷고 있는 부모, 교사들에게는 쉽고 편리한 형식과 실용적이면서도 풍부한 내용을 담은 자녀교육서로, 차별이 아닌 차이로 다양한 세상을 이해하며 ‘따뜻한 우리’를 만들어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살아있는 삶의 교양서로 독자 여러분 앞에 다가갈 것입니다.


 


지은이_엘런 노트봄

자폐증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두 아들의 엄마다. 그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과 상담, 방송 활동을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자폐증을 가진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조언과 정보를 나누고 있다.
잡지 《자폐증 아스퍼거 다이제스트(Autism Asperger's Digest)》의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적이 드문 길에서 보낸 우편엽서〉를 기고하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자폐 학생들이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자폐스펙트럼 장애아를 가르치고 기르기 위한 1001가지 훌륭한 생각들》등의 책을 썼으며, 세계 곳곳의 사람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찬사를 얻고 있다.

옮긴이_신홍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초빙교수로 덕성여대와 대진대에서 독일문학과 동화를 강의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모와 아이 사이》 《형제》 《어둠은 두렵지 않아》등 다수가  있다.




추천의 글  아이가 세상과 소통하는 길을 열어주기 바라며

글머리에   아이가 주는 선물

첫째마당, 아이의 입장에 서면 오해와 편견이 사라진다

 1. 인적이 드문 길로 들어선 부모들을 위한 이야기
 2. 자폐 어린이가 알려주는 열 가지 이야기
 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둘째마당, 아이를 더 잘 알기 위해 떠나는 여행

 하나, 나는 무엇보다 먼저 어린이에요.
    둘, 난 감각인지에 장애가 있어요.
    셋, ‘하지 않으려 한다’와 ‘할 수 없다’를 구별하세요.
    넷, 난 구체적으로 생각해요. 말을 글자 그대로 해석해요.
    다섯, 나는 어휘력이 부족해요. 그러니 인내심을 가져주세요.
    여섯, 내겐 말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난 시각에 의존해요.
    일곱, 내가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세요.
    여덟, 다른 사람들과 사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홉, 내가 자제력을 잃는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열,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세요.

글을 시작하며
 


나의 셋째 아들 우근이는 한때 차바퀴를 좋아해서 지나가는 차에 달려들곤 했다. 그땐 아이의 행동이 참 이해되지 않았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우근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그것도 신기하게 움직이는 자동차 바퀴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껴보는 게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아이 나름의 통로였음을 깨달았다. 이렇게 시행착오를 겪는 자폐아 부모들에게 전혀 새로운 시각과 미처 알지 못했던 놀라운 아이들 세계를 전해주는 책이다.  
- 송주한(장애인 공동체 라쉬친구들 대표)

저자는 자폐아 부모 이전에 좋은 부모다. 그리고 브라이스는 자폐아 이전에 행복한 아이다. 이 책은 자폐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이의 가장 깊은 곳까지 읽어내어 전달하고 있다. 그래서 자폐아는 물론 모든 아이에 대한 이해와 부모의 올바른 태도를 일깨워주고 있다. 아이의 내면 깊숙한 곳까지 추를 드리울 수 있는 부모는 행복하다. 책을 읽으면서 그 행복에 좀더 가까이 가고 싶어졌다.   
- 서진석(두 아이의 아빠)

이 책은 우리가 자폐인들의 특별한 어려움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가 서로 다르며, 다른 점을 이해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데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박현옥(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모든 부모, 교사, 사회복지사, 관련전문가들이 꼭 보아야 할 간결하면서도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책을 한 권만 사서는 안 된다. 당신의 아이와 관계하는 그 누구를 위해서라도 한 권 더 구입하기 바란다. 그래서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선물로 주어라.
- 이본 크리스천(자폐를 가진 성인, 블로그 아웃사이드인 운영자)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