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어린이 책 > 도서정보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지은이 | 디디에 레비 (글) | 벵자맹 쇼 (그림) | 김현아 (옮김)

 출간일 | 2009-10-30

 판   형 | 240 × 192

 분   량 | 40

 ISBN   | 978-89-91871-51-9 77860

 정   가 | 10,000원

 적립포인트 | 정가의 5%(500원)

   

요정 꼬끼에뜨 시리즈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요정 꼬끼에뜨와 달팽이 알도의 행복한 집

요정 꼬끼에뜨와 마녀가 되고 싶은 암소 미모사

요정 꼬끼에뜨, 내 친구를 찾아 줘!


착하지만 엉뚱한 요정 꼬끼에뜨와 책을 읽고 싶은 당나귀가 벌이는 유쾌한 소동!

어느 화창한 봄날, 요정 꼬끼에뜨는 큰 귀를 가진 당나귀를 만났어요. 그 당나귀는 책을 읽는 것이 소원이었지요. 꼬끼에뜨는 당나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큰소리를 쳤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 꼬끼에뜨의 요술봉이 말을 듣지 않는 거예요. “흥! 그럴 줄 알았어. 넌 허풍쟁이 요정이야!”라고 말하는 당나귀 때문에 불끈 화가 난 꼬끼에뜨. 꼬끼에뜨는 당나귀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요정 꼬끼에뜨가 동물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노력하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는 과정을 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사랑스럽지만 엉뚱한 요정 꼬끼에뜨는 멋진 선글라스를 끼고 요술봉을 타고 날아다니며 동물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지요. 꼬끼에뜨는 어려움에 처한 동물 친구들을 도와주는 일에 무척 보람을 느낀답니다. 하지만 가끔 말을 듣지 않는 요술봉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고, 투정을 부리는 동물들 때문에 골치를 썩기도 해요.
꼬끼에뜨는 이런 위기의 상황을 어떻게 이겨 나갈까요? 책을 읽지 못하는 당나귀의 숲 속의 동물 친구들이 꼬끼에뜨를 만나 벌이는 유쾌한 소동! 요정 꼬끼에뜨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길 바랍니다.

 

어려움에 처한 동물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여러분들의 상상 속 요정은 어떤 모습인가요? 당나귀의 말처럼 금발머리에 파란 눈동자를 가진, 상냥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요정을 쉽게 떠올릴 거예요. 꼬끼에뜨처럼 소원을 말해보라고 다그치는 엉뚱한 모습의 요정을 떠올리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요.

꼬끼에뜨는 우리의 상상 속 요정과는 조금 다른, 약간은 무례하고 부르르 화도 잘 내는 무당벌레 요정입니다. 이 발랄한 요정은 숲 속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는 동물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일을 아주 좋아하지요. 하지만 언제나 꼬끼에뜨의 마음처럼 무엇이든 척척 이루어지는 건 아니랍니다.

꼬끼에뜨는 이런 어려운 상황들을 재치 있게 잘 이겨나갑니다. 책을 읽고 싶어 하는 당나귀의 소원은 물론, 숲 속의 많은 동물들의 소원까지 함께 들어주게 되지요. 꼬끼에뜨가 동물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순간, 우리는 모두 꼬끼에뜨를 응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꼬끼에뜨 만세! 네가 최고야!”라고 말입니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요정 꼬끼에뜨, TV와 영화로도 소개

독특한 성격을 가진 요정 꼬끼에뜨는 프랑스에서도 아이들에게 무척 인기가 많은 캐릭터입니다. 이미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로도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이 되었지요. 그림책의 매력에 깊이 빠진 작가 디디에 레비의 글과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져 나오는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들을 그려낸 재치만점의 화가 벵자맹 쇼의 환상적 궁합은 이 그림책을 통해 한껏 드러나고 있습니다.

발을 동동 구르며 어쩔 줄 몰라 하는 요정 꼬끼에뜨의 모습과 당나귀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과 귀를 활짝 열어 줄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물들의 이름을 불러보며 받아쓰기 연습도 할 수 있지요. 하지만 그 무엇보다 요정 꼬끼에뜨의 천방지축 발랄한 매력에 아이들의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글쓴이_ 디디에 레비


디디에 레비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다.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리틀스코프’ 시리즈 중 <공룡은 무엇으로 자랄까?><내 몸 속 구경해 볼래?> 등과 단행본 <책 읽는 나무> 등이 있다.

그린이_ 벵자맹 쇼

프랑스 브리앙송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 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포멜로가 사랑에 빠졌어><슬픈 피콜로> 등이 있다.

옮긴이_ 김현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옮긴 책으로 <북아트를 통한 글쓰기><이야기 쓰는 법><반지의 제왕, 혹은 악의 유혹><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등이 있다.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