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어린이 책 > 도서정보

찾았다! 곤충의 집 봄.여름.가을.겨울 생태놀이터 ③

 

 지은이 | 곤도 구미코 글.그림 / 햇살과 나무꾼 옮김

 출간일 | 2008. 01. 07

 판   형 | 국배판(201*297)

 분   량 | 32

 ISBN   | 978-89-91871-17-5 77830

 정   가 | 10,000원

 적립포인트 | 정가의 5%(500원)

   

봄여름가을겨울 생태놀이터 시리즈

톡 씨앗이 터졌다

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

찾았다! 곤충의 집

와글와글 떠들썩한 생태일기


풀밭 가득 놀라운 곤충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생각 없이 보아 넘긴 자연 속에도
작은 생명들의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나뭇잎을 돌돌 말아 보금자리를 만드는 뿔거위벌레,
나무줄기 속에 굴을 파고 사는 참나무하늘소 애벌레,
5년이나 깜깜한 땅속에서 지내다가 땅 위로 올라오는 유지매미.
땅속에도 물속에도, 나무줄기 속에도, 나뭇잎 아래에도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풀숲 어디에서나 저마다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살아가는 곤충들의 지혜를 만날 수 있지요.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의 지혜와 갖가지 곤충들의 보금자리를
오밀조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생태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햇살과나무꾼









복작복작, 재잘재잘! 곤충의 집을 들여다보아요!

풀밭에 가면 나뭇잎 사이사이, 나무줄기 위, 땅속, 물속을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풀밭 어디에서나 꼬물꼬물 부지런히 움직이는 곤충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많은 곤충들은 어디서 생활하는 걸까요?
『찾았다! 곤충의 집』에서는 고치나 벌레혹, 거품 속 등,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활하는 곤충들의 삶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풀밭, 연못, 그루터기와 땅속으로 공간이 구분되어 있어, 각각의 공간에서 생활하는 곤충들의 모습이 아기자기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숨바꼭질을 하듯 책장을 넘길 때마다 흥미롭게 그려지는 곤충들의 생활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책을 가득 메우고 있는 풀밭 풍경은 마치 미지의 곤충 세계로 들어온 듯한 착각을 하게 하지요.
아이들은 하나씩 드러나는 풀밭 속 세상을 통해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곤충들의 소중한 삶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곤충의 세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하고 정교하며, 그들만의 삶의 지혜가 있음을 알 수 있지요.

풀밭 속에 감춰진 곤충들의 생활을 상상해 보아요!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그 다음 장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 보세요. 
곤충들의 삶이 아기자기하게 표현된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기에 좋습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었던 곤충들의 삶이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자유롭게 표현되었듯, 아이들도 그들만의 상상력으로, 이 책을 새로운 시각에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흰띠거품벌레는 거품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두눈박이쌍살벌 집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이들은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커지는 호기심과 새롭게 발견되는 재미를 맘껏 느끼고 즐겨 보세요.

생태 그림책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찾았다! 곤충의 집』은 곤충들의 보금자리와 그곳에서의 생활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새로운 유형의 생태 그림책입니다. 다양한 곤충들의 세계를 체계적으로 보여 주면서도 딱딱한 도감 형식을 벗어나 아이들이 자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존의 생태 그림책들이 곤충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를 통해 다양한 동식물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익살스런 곤충들의 모습을 통해 풀밭 세상에 재미도 느끼고 곤충의 생태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찾았다! 곤충의 집』을 통해 무겁기만 했던 ‘생태 그림책’들이 더욱 다양하고 풍부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글.그림_ 곤도 구미코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교토 세이안 여자단기대학 디자인학과를 나왔습니다. 현재 일본 아동출판 미술가 연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아기 사마귀』 『땅속 세상』 『들판 일기』 『난 어디에? 난 누구?』 『상수리나무가 가득』『톡 씨앗이 터졌다』『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_ 햇살과나무꾼

어린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멋진 여우 씨』 『톡 씨앗이 터졌다』 『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 『바다 속 왕국』 등이 있고, 직접 쓴 책은 『노리개랑 조각보랑 겨레의 멋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 해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