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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 봄.여름.가을.겨울 생태놀이터 ②

 

 지은이 | 곤도 구미코 글.그림 / 햇살과나무꾼 옮김

 출간일 | 2007-09-11

 판   형 | 국배판(210*297)

 분   량 | 32

 ISBN   | 978-89-91871-16-8 77830

 정   가 | 10,000원

 적립포인트 | 정가의 5%(500원)

   

봄여름가을겨울 생태놀이터 시리즈

톡 씨앗이 터졌다

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

찾았다! 곤충의 집

와글와글 떠들썩한 생태일기


꿈틀꿈틀, 조그만 알에서 곤충이 태어나요!
 
따뜻한 봄날, 풀밭 곳곳을 살펴보아요.
동그랗고 길쭉하고 노란 갖가지 곤충의 알이 숨어 있어요.
나무줄기에 다닥다닥 붙은 빨간 알, 풀잎 뒷면에 조르르 달린 노란 알.
나뭇잎마다 하나씩 올라앉은 알, 풀줄기마다 찰싹 달라붙어 있는 알.
이 작은 알에서 다양한 애벌레들이 꼬물꼬물 태어납니다.
알에서 나온 애벌레들은 저마다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까요?
알에서 깨어나 애벌레가 되고, 허물을 벗으며 어른벌레로 자라는
여러 곤충들의 모습과 생태적 특성을 오밀조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주는 생태그림책입니다.

 ---햇살과나무꾼



애벌레들이 꼬물꼬물, 요 녀석들은 어떤 벌레로 자랄까요?

따스한 봄날이 되면 나무줄기, 풀잎 뒷면, 나뭇잎 위를 유심히 들여다보세요. 동그랗고 길쭉하고 노랗고 빨간 갖가지 곤충의 알이 조심스레 붙어 있어요. 다닥다닥, 조르르 붙어 있는 이 알에서 애벌레들이 꼬물꼬물 기어 나옵니다. 요 작은 애벌레들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까요?

『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에서는 어른벌레로 성장하는 곤충들의 삶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알에서 깨어나 조금씩 삶의 터전을 넓혀가는 곤충들의 모습이 점차적으로 드러나는 풀밭의 모습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되고 있지요. 처음에 알 하나만을 관찰하다 서서히 주위의 풍경으로 시선을 돌리듯, 알에서 애벌레, 어른벌레로 자라는 곤충들의 성장 과정이 풀밭 풍경과 함께 보여집니다.

책장을 넘길수록 넓어지는 풀밭의 모습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합니다. 다음 장에서는 어떤 풍경이 나올지, 애벌레들은 또 어떤 변화를 겪을지 궁금하지요. 부산스럽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한 곤충들의 풀밭 생활은 먹고 먹히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살아가는 곤충들의 치열한 생존 본능과 자연의 순환 질서를 유쾌하게 보여줍니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생태 놀이터 

조그만 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른벌레로 성장한 곤충들이 서로 짝짓기를 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조그만 알을 낳을 거야!”라는 말을 하지요. 결국 이 책은 알에서부터 시작된 곤충들의 삶이 자연의 순리 속에서 순환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그림_ 곤도 구미코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교토 세이안 여자단기대학 디자인학과를 나왔습니다. 현재 일본 아동출판 미술가 연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아기 사마귀』 『땅속 세상』 『들판 일기』 『들판의 집』 『난 어디에? 난 누구?』 『노리고 있어 노리고 있어』 『상수리나무가 가득』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_ 햇살과나무꾼

어린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멋진 여우 씨』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할머니의 비행기』『톡 씨앗이 터졌다』
등이 있고, 직접 쓴 책은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우리나라가 보여요』 『내 친구 개』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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