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어린이 책 > 도서정보

톡 씨앗이 터졌다 봄.여름.가을.겨울 생태놀이터 ①

 

 지은이 | 곤도 구미코 글.그림 / 햇살과 나무꾼 옮김

 출간일 | 2007-05-09

 판   형 | 국배판(201*297)

 분   량 | 32

 ISBN   | 978-89-91871-15-1 77830

 정   가 | 10,000원

 적립포인트 | 정가의 5%(500원)

   

봄여름가을겨울 생태놀이터 시리즈

톡 씨앗이 터졌다

꼬물꼬물 곤충이 자란다

찾았다! 곤충의 집

와글와글 떠들썩한 생태일기


환경부 선정 2008 우수환경도서
 


"씨앗들아, 반가워!"
온 세상이 씨앗들로 가득해요!


따뜻한 봄날이 되면 땅속에서 잠자던 갖가지 씨앗들이
싹을 틔우고 꽃을 활짝 피웁니다. 민들레, 살갈퀴, 이질풀, 씀바귀...
이렇게 예쁜 꽃들의 씨앗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부드러운 봄바람에 살랑살랑 실려 온 씨앗도 있고요,
꼬투리가 톡 터지면서 여기저기 퍼지는 씨앗도 있고요,
개미나 다람쥐가 물어 나르는 씨앗도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와 더불어 씨앗들이 세상 여행하는
모습을 오밀조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생태 그림책입니다.

---햇살과나무꾼


이렇게 많은 씨앗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오는 걸까요?

따스한 봄이 오면 갖가지 씨앗들이 싹을 틔웁니다. 그러곤 이내 예쁜 꽃들이 온 세상을 가득 메웁니다. 이렇게 많은 꽃들의 씨앗은 어디서 어떻게 오는 걸까요?
씨앗들은 저마다의 생존방식으로 세상 밖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애기똥풀, 이질풀, 봉선화, 냉이 등은 꼬투리에서 터져나와 세상으로 나갑니다.
민들레, 가시엉겅퀴, 참오동나무 등은 바람에 몸을 맡겨 멀리 퍼져 나갑니다.
그리고 단풍나무, 소나무, 버즘나무 등은 마치 프로펠러처럼 날개를 달고 날아갑니다.
그렇게 씨앗들은 바람결을 따라, 물결을 따라, 때론 날개를 달고, 때론 새들의 먹이가 되어 새똥으로 다시 보금자리를 찾습니다.
『톡 씨앗이 터졌다』에서는 씨앗들이 세상 여행하는 여러 가지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한 장의 펼침면 안에 같은 방식으로 세상 여행하는 씨앗들을 다양한 동물들과 함께 담아서 씨앗들의 생존 여행을 자연스럽게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생태 놀이터 

“터졌다!” 꼬투리가 터져 멀리 날아간 씨앗은 여름과 가을, 겨울을 거쳐 다시 봄이 오면 예쁜 꽃으로 활짝 피어납니다. 그러면 곤충들도 꼬물꼬물 모두 기어나와 온 세상을 가득 메웁니다. 봄으로 시작해서 봄으로 끝나는 이 책의 구성은 계절의 순환이라는 자연의 섭리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글.그림_ 곤도 구미코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교토 세이안 여자단기대학 디자인학과를 나왔습니다. 현재 일본 아동출판 미술가 연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아기 사마귀』 『땅속 세상』 『들판 일기』 『들판의 집』 『난 어디에? 난 누구?』 『노리고 있어 노리고 있어』 『상수리나무가 가득』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_ 햇살과나무꾼

어린이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멋진 여우 씨』 『로쿠베, 조금만 기다려』 『할머니의 비행기』
등이 있고, 직접 쓴 책은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우리나라가 보여요』 『내 친구 개』 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톡 씨앗이 터졌다를 읽고....

박선영